7월8일 토요일 오전 10시

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먼저,,,

도시의 이해,,마산.창동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점심을 먹고,,

창동을 중심으로 역사문화 현장을 두루두루 다녔습니다.

무척 습한 날씨와 더위에도 불구하고

청년들은 메모와 안내말에 귀 기울여주었습니다.

물론,,

중간지점에 너무 더워서 부림시장 먹자골목에서 양푼이 팥빙수로

더위를 식혔지만,,,,

창동이 이렇게 넓은줄 몰랐다고들 합니다.

그리고

그냥 창동을 드나들때는 몰랐는데

듣고보니,

알고보니,,

창동이 더욱 매력있는 곳이고

자랑스럽다고들 말하였습니다.

이 프로그램을 통해서

지역자원을 알고,

지역을 소개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되어

지역의 주인이 되는데 소중한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